지금 우린 디자이너에게 UI/UX 라는 단어가 디폴트값이 되버린 세상에 살고 있다. 수많은 디자이너 직군이 있지만 유저의 편의성을 배제한 직군은 없다고 본다. 물론 예전부터 '디자인 = 사용자를 위해' 개념은 적용되고 있지만, 지금은 더욱 세분화 되고 고차원적으로 발전이 됐다. 그에 따라 대중의 디자인 수준도 매우 높게 올라갔다. 예전 처럼의 그저 예쁜 디자인은 소위 '먹히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한참 전에..) 그래서 우린 고차원적의 예쁘고 잘난 플랫폼을 완성 시켜야만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다. 그럼 어떻해야 예쁘고 잘난 플랫폼을 완성시키지? 백번 듣는거 보단 한번 보는게 낫다고 우리는 예쁘고 잘난 성공한 플랫폼을 보러 여정을 떠나야한다.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장,단점을 찾아 우..